728x90 반응형 글로벌 비즈니스현황&코로나 바이러스 현황703 브렉시트 이후 달라진 영국의 수입규제 - 영국, 2021년 1월 1일부터 EU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수입규제 시행 - - ’21.1월 기준, 영국의 對한 반덤핑, 세이프가드 조치는 총 7건으로 모두 철강/금속 제품 -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인 2021년 1월 1일부터 EU와는 별개의 자체적인 수입규제를 시행하며, 기존 EU의 조치에 대해서는 영국 무역구제조사부서(TRID: Trade Remedies Investigations Directorate)의 전환검토(Transition Review)를 통해 영국에서의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영국 정부는 2020년 2월 10일 벨라루스, 중국, 러시아산 용접 튜브 및 파이프에 대한 반덤핑 건을 시작으로 전환검토를 개시했다. 2021년 4월 기준, 영국이 전환검토 중인 수입규제는 7건으로, 세이프가드 1건.. 2021. 4. 14. 자카르타 오피스 시장동향 - 신규 오피스 공급 증가와 코로나 19에 따른 수요 감소로 임대료 하향 추세 - - 코로나19로부터 경기 회복 여부가 추후 오피스 임대료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 - 재택근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대부분 국가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인도네시아도 예외는 아니다.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 수는 3월 중순 약 150만 명을 넘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 20위 수준이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일환으로 사무실 근무 인원들의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고 많은 기업에서도 재택근무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피스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에서는 작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사무실 근무 인력을 .. 2021. 4. 8. 코로나19 팬데믹 1년, 그 후의 오스트리아 경제상황 - 오스트리아, 2021년 경제회복 기대치 감소 -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디지털산업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수(3.31일자 기준, 10만명 당 257.7명)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에서 다시 록다운을 발표했다. 자국민의 이동이 잦은 부활절 연휴와 이후 기간까지 포함하여 총 11일 간(4.1~11)의 록다운이 시행되었으며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슈퍼마켓, 약국, 우체국 등을 제외하고 모든 상점이 폐쇄된다. 1년 전만 해도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제한들이 수 차례 완전봉쇄 조치를 거쳐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고 뉴노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에 코로나19가 가져온 오스트리아 경제의 변화를 분석하고자 한다. 코로나19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 오스트리아는 첫 봉쇄조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번의 록다운을.. 2021. 4. 8. '칠레 인프라 건설의 붐' 웨비나 참관기 - Invest Chile와 Switzerland Global Enterprise, ‘칠레 인프라 건설의 붐’ 웨비나 개최 – - 칠레의 발전가능성과 인프라 건설 수요에 대한 논의 – 웨비나 개요 웨비나 안내화면 자료: 웨비나 자료 행사명 칠레 인프라 건설의 붐 일시 2021년 3월 23일, 12:00시 주관 Invest Chile, Switzerland Global Enterprise 연사 Christoff Janse(Invest Chile), Cristian Anex(ADM 그룹 이사) 참가자 약 50명 사용 플랫폼 ZOOM 칠레 투자진흥청 Invest Chile와 스위스 투자진흥청 Switzerland Global Enterprise는 3월 23일 12시에 ‘칠레 인프라 건설의 붐’을 주제로 웨비나.. 2021. 4. 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17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