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이 어려운 모든 사람들에게ㅣ성교육 전문가 정혜민 목사가 말하는 최고의 성교육은? 다둥이 아빠 박지헌의 리얼스토리ㅣ모두의 거실 38회 '사랑한다는 말'
둘도, 셋도 아닌 여섯! 육남매를 키우는 박지헌이 말하는 사랑. 어릴 때 받은 상처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도 힘들었던 정혜민 목사의 회복이야기. 누군가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모두의 거실 38회 '사랑한다는 말'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정혜민(목사, 성교육전문가), 박지헌(가수), 서경준(돈병원 원장), 배민선(바리스타) ▶ 노래: 그 아무도 (박지헌), 모두의 거실 #16 (김복유 즉흥곡) ■ 모두의 거실 38회 '사랑한다는 말'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
2020.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