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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셋도 아닌 여섯! 육남매를 키우는 박지헌이 말하는 사랑. 어릴 때 받은 상처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도 힘들었던 정혜민 목사의 회복이야기. 누군가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한다면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모두의 거실 38회 '사랑한다는 말'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정혜민(목사, 성교육전문가), 박지헌(가수), 서경준(돈병원 원장), 배민선(바리스타)
▶ 노래: 그 아무도 (박지헌), 모두의 거실 #16 (김복유 즉흥곡)
■ 모두의 거실 38회 '사랑한다는 말'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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