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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717

신앙고백 신앙을 가지게 된 계기는 총 3단계로 나눠집니다. 초등학교는 달란트 시장 및 친구 만나러 다녔고 .... 고등학교때는 기독교학교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기독교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대학교때는 유학을 가서 같은 반 누님께서 믿음이 좋은 누님이야서 상하이 은혜의 교회라고 구베이 있는 한인교회에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자마자 얼마 안있다가 초등부 보조교사를 섬기게 되었고 보조교사 선생님들 덕분에 신앙생활을 잘유지할수 있었고 중간중간 다양한 기회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게 연약한 사람이야서 그런지 이곳저곳에 통번역 알바가 들어왔고 월 300만이상벌게되니 학업 공부 및 알바 가끔 교회가고 믿음도 연악할때즘 하나님께서 저를 치셨습니다 HSK 시험준비를 충분히 했지만 게속 떨어지는것입니다. 그.. 2019. 10. 23.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홉스와 쇼로 돌아온다! 지난 수년간, 한 덩치 하는 경찰 루크 홉스(존스)와 무법자 데카드 쇼(스타뎀)는 거친 입담과 몸싸움을 벌여왔다. 하지만 유전자 강화로 슈퍼 휴먼이 된 무정부주의자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이 인류 운명을 바꿀 수도 있는 생화학적 무기를 손에 쥐게 되고, 홉스와 쇼는 힘을 합쳐 자신들보다 더한 악당을 물리쳐야 한다! 2019. 10. 22.
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적당히 베풀고 제대로 존중받기 위한 관계의 심리학 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적당히 베풀고 제대로 존중받기 위한 관계의 심리학 “존중받지 못한다면 존중할 필요도 없습니다.” 억지로 이해하려 하지 말고, 참아주지 말고 아니다 싶은 사람은 그냥 단호하게 버리고 가세요! 만나고 나면 이상하게 기운이 쭉쭉 빠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이제 그만 그 입을 다물게 하고 싶고, 함께 있으면 자꾸 눈치를 보게 되어 기분이 헛헛해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러한 기분이 반복된다면 이건 기운 없는 내 탓이 아닌 매번 나의 좋은 기운을 쪽쪽 빼앗아가는 상대방의 탓일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나의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부정적인 기운을 내뿜으며 건강한 정신의 방해꾼으로 자리 잡는다. 프랑스의 유명 정신과 의사 스테판 클레르제는 이러한 부류의 .. 2019. 10. 22.
습관의 재발견 습관의 재발견 사소한 행동으로 위대한 결과를 만드는 ‘작은 습관’의 힘! 매년 초, 매월 초 우리는 지키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들을 세운다. 작심3일을 반복하는 우리의 계획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 『습관의 재발견』은 결심과 포기를 반복하는 이들에게 계획을 이행하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쓰는 ‘습관 전략’에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열정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통념을 거부하며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무조건 실천 가능한 전략, 즉 ‘작은 습관’을 제시한다. 저자는 만성적인 ‘귀차니즘’ 환자이자, 운동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빈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러다 어느 날, ‘매일 팔굽혀펴기 한 번 하기’를 목표로 세웠고, 몸짱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변화를 ..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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