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없이 사는, 빛나는 삶을 말하다ㅣ돈병원 원장 서경준과 바리스타 배민선ㅣ모두의 거실 37회 '돈 워리'
일본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난 바리스타 '배민선', 그녀가 한국에서 시작한 가슴 따뜻한 일은 무엇일까. '빚' 없이 사는, '빛'나는 삶을 이야기하는 돈병원 '서경준' 원장. 빚 없는 가정을 위해 그가 상담을 시작한 시작점부터 크리스천의 경제 관리까지. 그리고 중독가정을 벗어나 '사랑'을 전하는 정혜민 목사, 6명의 자녀와 아내와 뜨거운 열애 중인 가수 박지헌이 함께하는 모두의 거실 37회 '돈 워리'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서경준(돈병원 원장), 배민선(바리스타), 정혜민(목사, 성교육전문가), 박지헌(가수) ▶ 노래: 모두의 거실 song,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모두의 거실 37회 '돈 워리'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202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