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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를 증오했었어요"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아이돌 출신 트로트가수 이도진의 이야기, 천만영화 '극한직업'의 작가 배세영이 간증의 자리로 나온 이유. 모두의 거실 33회 '터닝포인트'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이도진(트로트가수), 배세영('극한직업' 시나리오 작가), 고경희(수어통역사), 김성민(브라더스키퍼 대표)
▶ 노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원곡:찬미워십),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모두의 거실 33회 '터닝포인트'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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