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독일 시장에서 선전한 한국 품목
- 독일 총수입은 감소했으나 대한 수입은 10.3% 증가 - - 한국산 의료 물품, 컴퓨터 부품, 리튬 전지, 라면 등 수입 증가 - 2020년 코로나19발 경기침체로 인하여 한국산 제품의 독일 진출은 어려웠으나, 그 가운데서도 방역물품, 코로나19 관련 제품,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제품, 라면 등 생필품 품목에서 선전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2021년에도 특히 미래차, 반도체, PC 및 관련 부품·장비의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수입 감소세에도 선전한 한국 상품 독일과 유럽의 코로나19는 2020년 3월 중순부터 확산했고 정부와 기업의 록다운 및 조업 중단으로 수출입이 큰 영향을 받았다...
2021.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