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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나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서 십자가를 발견하는 십자가 사진작가 권산,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예배라고 고백하며 버스킹 예배를 드리는 버스킹 예배자 강한별. 길 위의 채플인으로 꾸준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모두의 거실 31회 '길 위의 채플인(chapel人)'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김영만(종이접기 선생님), 강한별(버스킹 예배자), 권산(십자가 사진작가), 심규보('별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 노래: 모두의 거실 즉흥곡 #14(김복유)
■ 모두의 거실 31회 '길 위의 채플인(chapel人)'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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