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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종이접기를 시작한 나이는 서른 두살, TV유치원에 출연한 나이는 서른 아홉살? 기회를 잡은 이야기.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다닌 별난 아이 심규보, 소년원과 구치소에 들어간 그가 경험한 영화 같은 실화, 그리고 위기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현실까지.
어른이 된 모두, 어른이 될 모두에게 전하는 이야기. 모두의 거실.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김영만(종이접기 선생님), 강한별(버스킹 예배자), 권산(십자가 사진작가), 심규보('별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
▶ 노래: 네가 사는 시간 속에
▶ 스페셜: 종이접기 아저씨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시간
■ 모두의 거실 32회 '그리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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