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와 피아니스트ㅣ주는 평화, 베토벤 비창 2악장ㅣ모두의 거실 40회 '초대받은 여행자'
내 인생에서 가장 현실가능성이 없었던 말 '국가대표', 국가대표를 넘어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선수위원장이 된 이정민의 이야기. '히말라야 5416m에서 열었던 콘서트보다 더 기억에 남는 공연이 있습니다. ' 피아니스트 김가람이 들려주는 '베토벤 비창 2악장' 거실 라이브. 그리고 초대받은 여행자로서, 우리의 자세를 바로잡는 '공정여행' 이야기까지. 오늘도 풍성한 나눔, 모두의 거실 40회 '초대받은 여행자' ▶ 출연: 추상미, 김경아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임영신(평화운동가), 이송(대학생), 김가람(피아니스트), 이정민(APC 선수위원장) ▶ 노래: 베토벤 비창 2악장 (김가람 연주), 주는 평화 (김복유) ■ 모두의 거실 40회 '초대받은 여행자'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