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 삶의 목적, 사명을 발견하는 방법 l 모두의 거실 김명훈
꿈꾸던 삶이 펼쳐진 순간, '나는 왜 살지?' 라는 질문이 생긴 건축가 김명훈. 단순히 '옳은 일, 바른 일, 좋은 일을 해야지'가 아니라, 나를 지으신 목적,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좋은 일, 옳은 일을 찾다 보면 의사, 사회복지사 등 특정 직업만 정답이라는 함정에 빠질 수 있어요. 하지만 직업은 많고, 내가 할 수 있는 일,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은 다양하기 때문에 더 넓게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함께주택협동조합 건축가 김명훈이 치열한 고민과 행동 끝에 찾은 이야기. https://youtu.be/g2NH4gDfgB0
2020. 4. 6.
'일상의 기적' 위라클 박위, '삶의 목적' 건축가 김명훈 l 모두의 거실 22회
모두의 거실 ▶ 출연: 추상미, 허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박위 (위라클), 김명훈 (함께주택협동조합), 임신화 (꿈고래놀이터), 같이 걸어가기 (염평안, 조찬미, 임성규) ▶ 노래: '너는 희망이 될거야' (김복유 즉흥곡),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임성규) ■ 모두의 거실 22회 '일상의 기적'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https://youtu.be/Wd_PBDby2W4
2020. 4.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