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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양동근 매니저로 출연해 CCM 듣는 일상의 모습을 보여준 힙합가수 알렉스, 태어나자마자 아버지가 던져버렸다는 충격적인 아픔을 가진 김해영 선교사가 134m의 작은 거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싱글 대디' 김지환과 성인이 된 입양인 최순영까지. You're so beautiful! 모두의 거실 41회 '두고 보시는 하나님'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김해영 (선교사, 국제사회복지사), 알렉스 (래퍼, 양동근 매니저), 김지환 (싱글대디), 최순영 (대학생)
▶ 노래: 모두의거실#18, 모두의거실#19
■ 모두의 거실 41회 '두고 보시는 하나님'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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