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트리오
▶ 오늘의 가족: 거리의 천사들, 밥 사주는 목사들, 홀리네이션스를 비롯한 봉사자 30여명
▶ 노래: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소원, 탕자의 노래, 사랑일기
■ 모두의 거실 콘서트 1부 '세상의 모든 섬김'
연말을 맞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세상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 분들을 초대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분들을 모시고 진행하는 거실 콘서트 1부! '세상의 모든 섬김' 평소 볼 수 없었던 송준근님의 드럼연주와 추상미님의 은혜로운 찬양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게 된 우리 모두를 축복합니다 :)
※ 모두의 거실: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
모두의 거실 콘서트 2부 "수고했다 딸아 아들아" l 김복유 트리오
김복유 트리오(건반 최영균/ 드럼 반승훈)와 함께 하는 모두의 거실 콘서트 2부 "수고했다 딸아 아들아"
아담은 말하곤 하지/ 주로 난 살아/ 그 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김복유 즉흥곡/ 레아의 노래/ 창밖을 보라/ 함께 만드는 찬송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
00:13~ 아담은 말하곤 하지
03:22~ 주로 난 살아
07:40~ 그때 우린
17:50~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 즉흥곡
22:52~ 레아의 노래
30:42~ 창밖을 보라
35:57~ 함께 만드는 찬송 '모든 것을 주신 주님께 감사' (with 퍼플권사님)
김복유가 전하는 성경이야기 연속 3부작 l 아담은 말하곤 하지, 주로 난 살아, 그때 우린 (모두의거실 콘서트 ver.)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시간을 보냈던 첫 사람 아담,
에덴을 떠난 후 하나님을 그리워 하는 아담과 그런 아담을 생각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김복유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
김복유가 전하는 성경이야기 연속 3부작 '아담은 말하곤 하지', '주로 난 살아', '그 때 우린'. 모두의 거실 콘서트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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